<앰뷸런스>기본정보
영화<앰뷸런스>는 액션 ,범죄영화로 22년 4월 6일 개봉하였습니다.
'마이클 베이'감독의 영화로 15세이상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총136분입니다.
LA에서 아픈아내를 돌보며 가난한 삶을 사는 주인공 '윌'이 돈을 벌기 위해 나쁜일에 손을 대며 영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본 포스팅은 줄거리 및 결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나쁜일까지 손을 대게 된 주인공 '윌'
LA에서 아픈 아내를 간호하며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윌'은 아내의 수술비를 구하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윌'은 부인에게 의료보험으로 수술을 받을수 있다는 거짓소식을 전하며 일을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윌'은 형 '대니'를 찾아가며 돈을 빌리려 합니다. 사실 형 '대니'는 은행털이를 하며 돈을 벌고 있었고 이번에도 또한 불법적인 일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대니'는 '윌'을 설득하며 '윌'은 형과 불법적인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들은 LA 은행을 장악하고 은행 문을 닫게 됩니다. 그때 은행원 여직원을 짝사랑하며 데이트 신청온 경찰과 마주하게 되고 '대니'는 자연스럽게 넘기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이 수상해보였던 경찰은 '대니'를 붙잡으며 은행 안으로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내 경찰은 상황파악을 하게 되고 '대니'는 총으로 경찰을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서둘러 돈을 챙긴 '대니'는 빠르게 달아나지만 밖에 있던 경찰에게 들키며 경찰 특공대까지 나타나게되고 총격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렇게 경찰에게 포위당한 '대니'와 '윌'은 구급차를 훔쳐 도망치게 됩니다.
그때 경찰들이 오며 구급차를 막게 되고 '윌'을 협박하지만 경찰이 죽어가고있다는 소식에 구급차는 통과되게 됩니다.
'대니'와 '윌'이 구급차에 있으며 이 모든사실을 알게된 경찰들을 헬기까지 동원하여 구급차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때 응급구조사 '캠'은 소화기를 뿌리며 도망을 시도하지만 부상당한 경찰때문에 다시 구급차로 들어와 응급처치를 하기 시작합니다.
경찰은 구급차를 발견하고 쫓아오지만 안에 경찰이 있었기에 이들은 총을 쏘지 않고 구급차를 세우려고 합니다.
경찰과의 추격전이 펼쳐진 '대니'와 '윌'
그렇게 추격전이 펼쳐지지만 운전을 잘했던 '윌'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게 됩니다.
'대니'는 그렇게 이상황을 벗어나기위해 갱단과 차쟁이들에게 돈을 주며 끌어들이게 됩니다.
총에 맞은 경찰이 사망하면 더 큰 처벌을 받을 걸 예상한 '대니'는 응급 구조사 '캠'에게 어떻게든 경찰을 반드시 살려내라고 합니다.
이내 '캠'은 불법이었지만 의사와 영상 통화를 하며 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니터링으로 수술을 하던중 노트북의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며 꺼지게 됩니다.
한편 경찰들은 구급차 안 경찰이 사망했다고 판단을 하자 이들의 사살 명령을 내리지만 응급구조사와 통화가 되며 다시 사살명령은 대기되게 됩니다.
이내 의견 충돌은 가지던 '대니'와 '윌'은 서로 싸우게 되고 싸우던 중 부인의 전화까지 받게 됩니다.이에 '윌'은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경찰들에게 하루종일 쫓기다 겨우 따돌리며 구급차는 멈추게 됩니다. 친구들이 기다리던 곳으로 도착한 그들은 경찰을 따돌리는 작전을 시행하게 됩니다.
갱단은 경찰을 기습하고 그렇게 시간을 벌리며 친구들의 도움으로 '대니'와 '윌'은 도망을 치게 됩니다. 이때 도망을치던 갱단 두목의 아들이 죽게 됩니다.
갱단의 두목에게 절반을 주고 떠나려는 순간 차에 경찰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대니'와 '윌'에게 차량의 여자와 경찰을 두고가라는 말을 듣게 되며 이 둘은 이내의견이 서로 갈리게 됩니다.
갈등을 하던 '대니'는 갱단을 공격하기로 맘을먹고 갱단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죽을위기에 처한 '캠'은 경찰의 총을 받으며 대기하게 됩니다. 그때 구급차가 열리고 '캠'이 총을 쏘자 '윌'이 총에 맞게 됩니다.
그렇게 갱단의 공격을 피해 도망을치게 되고 죽어가는 동생을 살리기위해 '대니'는 병원앞에 멈추게 됩니다. 끝까지 '대니'는 응급구조사를 협박하며 경찰에게 발악을 하게 되고
이때 동생 '윌'이 '대니'를 향해 총을 쏘며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앰뷸런스>관람평 후기
너무 말도 안되는 요소들이 많지만 정주행해야 하는 명작 영화 중 하나라는 평이 있습니다.
믿고 보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로 엄청난 긴박감과 판타지적인 요소들로 시간이 순삭되는 영화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앰뷸런스> 추천드립니다